저 또한 대학 졸업장이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대학을 나온다 해서 취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대학 졸업장은 여전히 어느 정도의 유효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대학에서 배운 전공에 맞게 취직하는 경우가 생각보단 드문 편이고, 저희 친척 몇 분들도 전공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회사에 취직하셨습니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단순한 배움터로서의 역할만 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학에서 생긴 인맥, 졸업장이라는 스펙은 생각보다 사회 생활이나 면접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대학을 다니는 대신 원하는 직업을 위한 자격증이나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
저 역시 댓글 달아주신분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불가분의 관계랄까요?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있으면 도움이 되는...아무튼 모두 각자의 견해의 차이이고 각자의 선택에 따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장은 개개인에 따라 큰 도움이 될 수도, 아닐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자신이 전공에 흥미가 있고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전공을 살려서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큰 의미가 없겠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점에 맞춰서 학과를 정했을텐데, 그럼 보통 학업에 흥미가 없을테고 성적도 좋게 받을 수가 없을겁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을 조율해서 보다 일찍 꿈을 정한다면 대학교에 진학해서 졸업장을 받을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지 선택할 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학졸업장은 개개인에 따라 큰 도움이 될 수도, 아닐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자신이 전공에 흥미가 있고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전공을 살려서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큰 의미가 없겠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점에 맞춰서 학과를 정했을텐데, 그럼 보통 학업에 흥미가 없을테고 성적도 좋게 받을 수가 없을겁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을 조율해서 보다 일찍 꿈을 정한다면 대학교에 진학해서 졸업장을 받을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지 선택할 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