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마련에는 초점을 맞추지만 그 돈이 나가고 돌아오는 과정 까지 설명한 글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번 글도 역시 재원 마련에에만 초점을 맞춘 글이 아닐까 싶네요.
타당함은 있는데 뭐라고 해야 되나 전 경제가 그렇게 차분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제는 이기적인 생물입니다. 거친 야생마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밸런스를 위해 겨루는 일종의 결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김누리 교수가 주장하는 사상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우리보다 큰 나라인 독일이 가능했는데 그보다 영토가 작은 우리가 못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29만원의 그분의 돈을 다 회수하지 못해도 먹고 살았습니다.
친일파들의 돈을 다 회수하지 못했었도 먹고 산 나라입니다.
그런데 치명적으로 부족...
이번 글도 역시 재원 마련에에만 초점을 맞춘 글이 아닐까 싶네요.
타당함은 있는데 뭐라고 해야 되나 전 경제가 그렇게 차분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제는 이기적인 생물입니다. 거친 야생마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밸런스를 위해 겨루는 일종의 결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김누리 교수가 주장하는 사상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우리보다 큰 나라인 독일이 가능했는데 그보다 영토가 작은 우리가 못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29만원의 그분의 돈을 다 회수하지 못해도 먹고 살았습니다.
친일파들의 돈을 다 회수하지 못했었도 먹고 산 나라입니다.
그런데 치명적으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