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박성미 · 콘텐츠 생산 노동자
2022/03/09
민의를 더 잘 수렴할 수 있는 정부 쪽으로 투표합니다. 정책이 잘못되거나 대통령이 부족한점이 있다면 우리가 목소리를 내어 고치면 됩니다. 하지만 후보자가, 혹은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닌가는 보다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지금 부족하더라도 언제든 시민이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정부라면, 함께 고치고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소통이 유연할 것이라 판단되는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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