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트윈스 ·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2022/03/02
자나깨나 산불조심, 산불조심 너나 없다.
날씨가 춥진 않은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봄이 왔다는 증거겠지요?예전에 집에서 불장난 치다가 소우사를 홀랑 태워먹은 적이 있습니다.다행히 그안에 소는 출하하고 없었었죠. 정말 한 순간 눈깜짝 할 사이에 번지더군요. 소중한 자연이 한순간에 재가 되는걸 보면 그보다 허무한게 없더라구요. 우리 모두 정말 불조심, 담배조심, 입산시에 화기소지 조심조심 해서 소중한 자연을 지킵시다. 갑자기 불현 듯 예전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자나깨나 산불조심, 산불조심 너나 없다.
구
구정호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3/02
답글: 자나깨나 산불조심, 산불조심 너나 없다.
국제정치/국제사회+1
어제 오늘 뉴스에  화제로 인한  심심히 않게 나온다
그로인해 피해는 너무 크다  하루  아침에  모든걸
잃을 수도 있다  
불은 조심과 방심사이를 왔다 갔다 줄다리기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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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정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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