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2
동감합니다. 고의범에 경우 가해자는 선택했지만 피해자는 선택 하지 않았습니다. 범죄자의 삶보다는 피해자의 고통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