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개발자
책읽는 개발자 · 건강한 30대를 꿈꾸는 개발자
2022/03/28
생필품이나 유류비의 경우에는  지역화폐를 최대한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안 쓸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10~15%적립이라는 걸 최대한 활용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꼭 사고 싶은게 있다면 우선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습니다.
그 후에 그걸 바로 사지는 않고 매월 조금씩 그 위시리스트를 위한 잔돈 저축을 합니다. 이게 꽤 괜찮은 방법인게 그 돈을 모으는 동안 위시리스트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어디선가 충동구매는 하루만 지나도 어느정도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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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통으로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시작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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