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30
살면서 늘 광주.전남과 제주에 빚이 있다 살았습니다.
망월 묘역.광주민주화묘역.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으며 다지고 다졌습니다.

불행한 역사는 내 대에서 끝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기를 소망하고 소망했습니다.

2019년 4.3을 주제로 강의 마칠때
중년 여성께서 꾸벅 감사 인사 
제주사람이라면서 청주에서 처음 4.3을 다뤄졌다고..

제주 아름다운 섬
제주의 풍경에 감탄만 마시고 제주도민 삶에도 함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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