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5
절이 싫으면 중이 가야지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게 그 무엇이 있겠습니다.
몇일전 대통령당선 자도 국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아직 잉크도 안말랐을 텐데 스스럼 없이 뒤집는 
세상인데 변합니다.
고유명사 처럼 그저 이름만 있을 뿐 주변 환경도 조건도
사람들 마음도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그런 이치 아니겠습니까?
많이 아쉽네요 
어디에 가시더라도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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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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