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건 내 잘못이다.

김단 · 아침형인간을 꿈꾸는 부엉이
2021/10/04

최근에 이 글을 보고 머리에 망치를 맞은 것 같았습니다.
'아, 그렇지...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것처럼 가난 또한 내가 선택한것이 아니지.'
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원하는 삶을 본인말고 누가 책임져줄 수 있을까요?

다들 어렵다고, 힘들다고 하는 이 세상에서도 어쨌든 성공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의 계층 상승을 원하느냐, 갈망하느냐에 따라서 
스스로의 계층 상승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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