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지영
심심하지영 · 절약해서저축하는아줌마
2022/03/26
가정에 좋은일만 있으면 가볍게 
가끔은 아무이유없이도 
티비에서 축구라도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시켜먹던 치킨이였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번 
아니면 백숙으로 경로 변경 
아님 고기나 구워먹자 네요 
너무 비싸서 이젠 사치에요 
치킨먹고싶음 날잡아서 집에서 튀겨먹습니다
진짜 다오르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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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고 저축 하면서 힘든 기쁜 복잡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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