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7
과분하지 않습니다. 힘듬의 무게는 사람 마다 다르게 느끼고 누군가는 10만큼의 힘듬에도 당당히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1만큼의 힘듬에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더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견뎠다고 나도 당연히 견뎌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은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대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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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든 어쩌면 가장 멋진 경험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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