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이후로 일본과 한국이 멀어지고 한국인 들에게 비자 발급을 19년 이전보다 까다롭게 한다고 들었어요.일본은 자국민들이 일어가 세계 공용어라고도 생각할정도로 자부심이 강해서 일본에서 살려면 일어를 잘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요. 일본에서 세금 잘내고 법 잘 지키면 웬만해서는 한국보다 비자를 더 잘줍니다. 뉴깐에서 인터뷰 하실때 당당하게 기펴시고 목소리에 힘 넣어서 일본에서 사는 이유와 사정을 잘 상담하시고 뉴깐에서 들었을 때 타당하고 이사람이 일본에서 비자를 줘도 되겠구나라고 잘 이해를 시키면 비자 받기가 쉬울겁니다.어차피 일본에서 사셔야 된다면( 스메바 미나토 )라는 일본 속담이 있는데 살면 그곳이 고향이라는 뜻입니다.
어쩐지 이전보다 까다롭게 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 뒷배경이 있을 수 있겠군요.. 여러가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