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습니다. 삼국시대의 역사 고려의 역사 조선의 역사도 모두 중국의 속국취급을 받더군요. 프랑스와 여타 서방국가들에서 말입니다. 우리는 이를 고치려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었습니다. 물론 조선시대까지는요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자주국가입니다. 하지만 저런 취급을 받았을때 '현재'에 저항을 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계속그럴것이고 다른 나라들도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강해져야 합니다. 이번 우파정권이 들어섰으니 한미일 동맹을 강화해 실행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