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모두가 얼룩커이죠~
저도 유튜브영상을 보고 글쓰는 것이 좋아 얼룩소에 가입하고 이것저것 끄적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 자신의 책을 쓰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것을 토대로 글을 쓰려고 아는 작가님한테 조언을 좀 구해 보았는데 이런 말을 해 주시더라구요.
'자신이 정말로 감동하고 찬탄할 수 있는 것이 일류의 예술이다. 남이 아니다. 감동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라구요. 그래서 한 주제를 쓸 때마다 1권의 책을 탈고하는 마음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삶의 기록을 남기는 마음으로요.
글이란 자신의 눈으로, 귀로 음미하고, 자신의 감성과 마음으로 느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모두 좋다고 하니까.' '모두 나쁘다고 하니까.'...
저도 유튜브영상을 보고 글쓰는 것이 좋아 얼룩소에 가입하고 이것저것 끄적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 자신의 책을 쓰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것을 토대로 글을 쓰려고 아는 작가님한테 조언을 좀 구해 보았는데 이런 말을 해 주시더라구요.
'자신이 정말로 감동하고 찬탄할 수 있는 것이 일류의 예술이다. 남이 아니다. 감동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라구요. 그래서 한 주제를 쓸 때마다 1권의 책을 탈고하는 마음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삶의 기록을 남기는 마음으로요.
글이란 자신의 눈으로, 귀로 음미하고, 자신의 감성과 마음으로 느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모두 좋다고 하니까.' '모두 나쁘다고 하니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만큼 즐거운게 있을까요?’
곽묘진의 인생좌표에서는🕵🏻♂️
1.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여행 ✈️
2. 인생의 스승을 만날 수 있는 #취미 🎨
3.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요리 🧂
4.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음악 #문학 #공연 🎫
5. 건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운동 🚴🏻♂️
평소 제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곽묘진님^^
저도 얼룩소와 브런치 공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 한 글자 한 글자 너무 마음에 와닿고 좋네요^^
답글 한 번 본 게 다지만 얼마나 글에 진심인지 아끼는지 보입니다.
다 좋았지만 요부분
(글이란 자신의 눈으로, 귀로 음미하고, 자신의 감성과 마음으로 느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모두 좋다고 하니까.' '모두 나쁘다고 하니까.' 하는 이유만으로 추종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자신의 마음이 죽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님도 '전문가라로 말하는 작가라도 남의 글의 비판 할 자격은 없다. 글은 나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판의 논지가 아닌 공감하고 이해하는 영역이다.'라고 말하듯 우리 여러 생각과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따뜻하게 받아주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공감되고 좋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틀리니 글도 다 틀리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 바도 다 다르죠.^^
모든 글들이 존중 받고 가치를 인정 받길 바래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글들도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곽묘진님^^
저도 얼룩소와 브런치 공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 한 글자 한 글자 너무 마음에 와닿고 좋네요^^
답글 한 번 본 게 다지만 얼마나 글에 진심인지 아끼는지 보입니다.
다 좋았지만 요부분
(글이란 자신의 눈으로, 귀로 음미하고, 자신의 감성과 마음으로 느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모두 좋다고 하니까.' '모두 나쁘다고 하니까.' 하는 이유만으로 추종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자신의 마음이 죽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님도 '전문가라로 말하는 작가라도 남의 글의 비판 할 자격은 없다. 글은 나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판의 논지가 아닌 공감하고 이해하는 영역이다.'라고 말하듯 우리 여러 생각과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따뜻하게 받아주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공감되고 좋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틀리니 글도 다 틀리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 바도 다 다르죠.^^
모든 글들이 존중 받고 가치를 인정 받길 바래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글들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