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7
저는 어렸을 때... 어른이 되면 단독주택을 짓고, 그곳에 텃밭을 짓는 것도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단독주택과 텃밭을 짓는건 생각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도시 쪽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겠더라구요. 기후 문제가 많이 생긴 탓에 도시에 텃밭을 심는건 생각도 못하게 되었군요.

그리고 지방으로 내려간다해도 기후 문제는 무시할 수 없는 일이네요. 지금 상황에서 밭을 갈고 채소와 과일을 키우는건 꿈도 꾸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