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도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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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거실에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따뜻한 집에서 키우면 하우스에서 키운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해서요.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고 이제 겨우 모종은 심은 거지만 그래도 왠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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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무공해 식품 채소들 믿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피부로 와 닿을 정도로 공해 오염과 지구온난화 너무 심각해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목이 탁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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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삼아 좋아하는 과일 야채 기르면서 텃밭 일구면서 살아가는거 상상만해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거
하지만 도전은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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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 하나 만들고 싶네요...
플라스틱 보다는 재활용 되는 종이
그리고 가공식품 보다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직접기른 채소...
이런 여유를 가지고 정말 친환경적으로 살고 싶으데...
현실은 ㅜ
나부터 작은거 하나씩 실천 하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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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경재배로 베란다텃밭을 가꾼지 2년이 되어가네요~~
왠만한 입채소들은 자급하며 지내니 얼마나 좋은지...
2년된 부추와 대파는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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