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29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티브이에서 플라스틱으로 힘들어 하는 자연 생태를
보고 충격적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오늘 글을 보니 인간의 몸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니 정말 심각하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젤 좋은건 인간이나 동물들이 기장 자연적으로 사는게
제일 좋은건데 시대의 변천으로 인하여 편리함을 추구하다보니
고스란이 인간의 몫이되고 인간이 병들어 버리네여.
조금 번거롭더라도 유리제품 종이류 옹기 제품으로 천천이 바꿔
사용해야 겠어요.
하지만 나만 이런다고 바뀌는건 아니니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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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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