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장경미 ·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22/05/25
미인이 살기 편하다 라는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라 생각해요. 예쁘면 용서된다는 말,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 저도 여자이지만 제 딸이 못나서 차별 받는 일이 생길까 우려하며, 조금은 예쁘게 자라길 바라게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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