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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7/12
오늘 시원하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10시30분에 잠이 들었다 근데 4시쯤에 너무 추워서 선풍기를 꺼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행복하다 
Freedomwife
Freedomwife ·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
2022/07/12
답글: 오늘 시원하다
기후/환경
저도 두아이를 데리고 10시부터 잠들었는데 2시쯤 너무 더워서 깼어요~ㅎㅎ 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올때의 그 행복함 저도 아는데 여기는 더워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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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
경제적자유를 얻어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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