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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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7/12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10시30분에 잠이 들었다
근데 4시쯤에 너무 추워서 선풍기를 꺼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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