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잔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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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잔치는 끝났다

긴축전장에서 살아남기 [긴축, 잔치는 끝났다]

[에디터 노트]
‘양적 완화’, ‘양적 긴축’, ‘테이퍼링’, ‘연준의 대차대조표’. 낯선 개념과 해석의 홍수 속에 허덕이는 분들께, 긴축에 따른 주식시장 전망이 궁금하신 분들께 신승우 얼룩커의 글을 권한다. 그는 지금의 주식 시장이 우리가 10년 동안 봐왔던 시장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으며,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 전까지 최소 1년 정도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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