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운영을 위한 철학이 없다 보니 상황별로 자기들이 유리한대로만 일방적인 정책들을 발표하고 이것이 마치 법치와 공정이고 서민을 위한 정책인 양 언론 플레이 하는 모습이 지금이 80년대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세상을 한쪽눈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노사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도 웃기지는 않나요.
그리고 회사를 살리려고 정부돈이 들어간 마당에 파업은 아닌듯
마지막으로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 파업은 아닌 듯 합니다.

오..제가 하고픈말을 몽땅 다 해주셨네요~
모든 정책을 너무 표만 바라보고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제가 하고픈말을 몽땅 다 해주셨네요~
모든 정책을 너무 표만 바라보고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국정 운영을 위한 철학이 없다 보니 상황별로 자기들이 유리한대로만 일방적인 정책들을 발표하고 이것이 마치 법치와 공정이고 서민을 위한 정책인 양 언론 플레이 하는 모습이 지금이 80년대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세상을 한쪽눈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노사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도 웃기지는 않나요.
그리고 회사를 살리려고 정부돈이 들어간 마당에 파업은 아닌듯
마지막으로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 파업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