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분노나 미움이 크더라도 우리는 따뜻함이 있기에 이겨내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복잡다단한 감정속에는 수많은 감정의 흐름이 있지만 자신의 성향대로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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