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4/27
저도 왠지 댓글이 달리지 않은 또는 좋아요가 없는 그런글이 있으면 더 맘이 쓰이고 그래요. 그래서 더욱 더 댓글을 달고 좋아요도 할려고 합니다. 그런 작은 하나가 글쓴이에게는 작지 않으니깐요. 글을 올린후 아무 흔적없는 경우가 더 많은 어느 초보 얼룩커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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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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