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경님 추론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퇴근 후에는.. 될대로 되라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점 ㅎㅎ 이건 실생활에서 제가 공감 ㅋㅋ..

@김재경 원래 좀 더 엄밀한 분석을 해보려고 했는데, 데이터 수집부터 변수 통제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이른 아침 데이터가 주기적으로 쌓였다면 (상대적으로)유의미한 검증들을 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Fred Kim 수정 감사합니다 ㅎㅎ 집계시간이 오전 8시~오전9시가 섞여 있다면 진짜로 직장인들은 거의 벗는 거지만,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 - 여기엔 기존 노년층도 포함될 수 있지만, 가족이 위험군인 비경제활동인구가 전염을 걱정해서 마스크를 쓸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연령대에 더해 가족구성원까지도 볼 수 있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되겠네요 ㅎㅎ 그래도 집계 가능한 데이터가 부족해서 추측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답글 잘 봤습니다^^ 데이터 링크에 오류가 있어 정정했습니다. 직접 세는 동안 노년층의 마스크 착용 비율이 더 높은 것은 확인했는데 이를 데이터로 남기기엔 손이 부족했네요 ㅠㅠ  밤과 낮의 비교라면 말씀하신 노년층 비율이 맞는 것 같은데, 낮의 노마스크 비율이 아침보다 높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저도 재경님 추론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퇴근 후에는.. 될대로 되라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점 ㅎㅎ 이건 실생활에서 제가 공감 ㅋㅋ..

@김재경 원래 좀 더 엄밀한 분석을 해보려고 했는데, 데이터 수집부터 변수 통제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이른 아침 데이터가 주기적으로 쌓였다면 (상대적으로)유의미한 검증들을 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Fred Kim 수정 감사합니다 ㅎㅎ 집계시간이 오전 8시~오전9시가 섞여 있다면 진짜로 직장인들은 거의 벗는 거지만,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 - 여기엔 기존 노년층도 포함될 수 있지만, 가족이 위험군인 비경제활동인구가 전염을 걱정해서 마스크를 쓸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연령대에 더해 가족구성원까지도 볼 수 있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되겠네요 ㅎㅎ 그래도 집계 가능한 데이터가 부족해서 추측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답글 잘 봤습니다^^ 데이터 링크에 오류가 있어 정정했습니다. 직접 세는 동안 노년층의 마스크 착용 비율이 더 높은 것은 확인했는데 이를 데이터로 남기기엔 손이 부족했네요 ㅠㅠ  밤과 낮의 비교라면 말씀하신 노년층 비율이 맞는 것 같은데, 낮의 노마스크 비율이 아침보다 높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