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인컴 백만 원과 2조대 자산가와 차이점과 공통점 ☞ JP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 별세 친척 “지병 앓아… 조용히 가족장” ☞ 서해 석양을 붉게 물들이고 싶단 JP 장남의 쓸쓸한 임종 ☞ 정치 10단 JP가 놓친 정말 소중한 그 무엇
[사진=중앙일보]
월수 백인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세금 내고 정말 죽지 못해 산다. 아프면 안돼 아프면 끝장이야. 그러면서 아등바등산다. 월수입 삼백인 사람은 학원비 내고, 보험료 내고, 그러면서 전전긍긍산다. 월수 오백인 사람은 주식투자하고, 주택융자 갚으면서, 애면글면산다. 월수 천인 사람은 기러기 아빠로 자녀의 해외 유학비 대느라고 뼈빠지게 산다. 월수 일억인 사람은 그 수입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산다. 월수입이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이 2조대 재산 때문에 자식들 상속 다툼으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아등바등산다. 월수 백도 아등바등, 2조대 자산가도 똑같이 아등바등산다. 도대체 두 사람간 뭐가 다른가. 고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별세했다...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