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인사검증 논란] 전직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힌다
2023/10/05
에디터노트
“야!” “조용히 해!” “많이 컸다” 고성이 난무한 김행 인사청문회.
파행 위기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열린 청문회는 사실상 파행이었다. 아수라장이 된 청문회에서 김행 후보자 의혹에 대한 검증은 반말과 고성에 묻혔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행 후보자에 대해 부적절한 인사라는 의견이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그렇다면 후보 인사검증의 문제는 없는 걸까? 얼룩소는 청와대에서 인사검증 과정을 지켜본 두 명의 전직 정무수석에게 현 정부의 인사검증에 대해 물었다.
이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
청문회를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청문회의 의미가 사라진지 오래 후보창피주는 청문회는 이제 그만..........
김행 임명 여부 투표에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매우 부적절한 인사이지만 대통령이 고집을 부려 강행할 것이다"
김행 임명 여부 투표에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매우 부적절한 인사이지만 대통령이 고집을 부려 강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