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2/24
저도 20대 시절 때 잠시나마 일에 제약이 생겨서 쿠팡 물류센터 일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화장실도 못 가고, 쏟아지는 물량에 두손 두발 다 든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젊은 시절의 추억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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