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8
살얼음판 을 걷듯 아슬아슬합니다.
아우성치는 사람의 소리가 목구멍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한숨과 함께 꿀꺽삼키네요.
각종 사고가 빗발치니 정신이 혼미합니다.
원자재와 에너지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고 경제 가 겨울도 오기전에 꽁꽁얼어버리니  자영업자들에게 직격탄이 갈수도 있겠습니다.

이럴때 국가를 이끄는 사람들의 능력이 필요할때인데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국가수장부터 자질이 안되는 사람이라 안타깝습니다. 

이나라뿐 아니라 많은 
다른나라 도 
경제공황을 겪을것 같습니다.
독일에선 매일 이런소식으로 뉴스가 채워지고있습니다.

아직 바닥이 아니다 라는 말이 공포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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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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