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정병진님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글을 읽으니...
정병진님의 글들이 하나도 밖으로 새지 않고 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글을 읽으니...
정병진님의 글들이 하나도 밖으로 새지 않고 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극심한 걱정 없이 지금 당장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시사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말 그대로 아이입니다. 아이는 아이로 존중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때 까지 만이라도 자유로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의사를 존중하면서...너무 빡빡하게 키우지는 말아야지 ...
생각을 가지고 보육을 하는 데 어떤 것이 답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저도 잘 모르지만 그저 아이들 말 많이 들어주고 함께 최대한 많은 시간 보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저도 잘 모르지만 그저 아이들 말 많이 들어주고 함께 최대한 많은 시간 보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