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1
채식이 좋긴 좋은데 아무리 육식음식을 흉내낸 채식 음식이 있는데 육식이
전해지는  식감은 무시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채소가 몸에 좋은데 채소만 먹으면 며칠은 괜찮은데  일주일에 단백질로
대변되는 육식이 좀 있어야 힘을 쓰는 것 같아요.  이게 참 미묘한 것이라
채식주의가 엄청 늘어나면 반대급부에 해당하는 육식관련 직종이 타격을
있는 점이 있어서 적당히가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