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세계 채식인의 날 이라고 하네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지만 육식파인 저로써는 세계 육식인의 날은 없는데 왜 채식인의 날은 있는거지.. 싶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모조록 채식인의 날 이니만큼 채식을 조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저로서는 아직 채식하면 셀러드밖에 떠오르지 않기는 하지만.. 비건 레스토랑이라도 찾아가면 아마 색다르고 다양한 채식 메뉴에 놀랄지도 모르겠어요.
모쪼록. 채식이라 함은 동물성 식품을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주로 식하는 것을 뜻하는데 말이죠. 요즘 채식하시는 분들이 엄청 늘은것 같지 않으신가요? 한국에만 올해 약 2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채식 인구가 늘어났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채식"에도 "등급"이 매겨졌다고 하네요 :) 비건, 락토오보, 플렉시테리언 등 그림에서 처럼 다양한 채식 주의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료: 동물해방물결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채식 인구가 늘어나게 된 것일까요? 채식의 장점을 들자면 우선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식단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기가 식...
채식을 하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육식은 줄이고 채식위주로 가야지 건강해진다는것도,,
참!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않네요,,
왠지 채식을 먹으면 배도 더 고픈것 같고.고기를 먹어야
뭔가 잘 먹었다.라는 그런 포만감의 느낌…
그래도 우리 건강을 위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채식을 하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육식은 줄이고 채식위주로 가야지 건강해진다는것도,,
참!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않네요,,
왠지 채식을 먹으면 배도 더 고픈것 같고.고기를 먹어야
뭔가 잘 먹었다.라는 그런 포만감의 느낌…
그래도 우리 건강을 위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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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수님~
맞아요 고기를 먹어야 뭔가 잘 먹었다~라는 느낌.. 극복하기가 쉽지않은 이유가 아닐가 싶네요 ㅎㅎ 우리 잘 좀 조절해보자구요 :) 댓글 감사해요~
채식을 하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육식은 줄이고 채식위주로 가야지 건강해진다는것도,,
참!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않네요,,
왠지 채식을 먹으면 배도 더 고픈것 같고.고기를 먹어야
뭔가 잘 먹었다.라는 그런 포만감의 느낌…
그래도 우리 건강을 위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그 점에는 저도 많이 놀랐네요~ 균형의 추를 조금 옮기는 훈련이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자동차보다 동물들을 키우는데 더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네요.
안먹을 수는 없고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보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님~
그죠? 소고기.. 단연 압도적이네요 그래서 맛난 걸까요ㅎㅎㅎ
전 아이들만 없다면 락토-오보 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소고기 😭 엄청나네요..
안녕하세요 지미님~
소식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 모쪼록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뭐든 적당히 먹고
음식쓰레기 만들지 말자?!
뭐랄까 저희집은 그냥 적당히라 생각하는데
딴 사람이 보기에는 소식?!
비오는 날 여유롭게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주식농사꾼님~
그죠? 저도 놀랐답니다. 돼지는 의외로 안나오더라구요 소에 비하면 차이가 심할 정도구요 :)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
돼지고기가 의외로 적게 나오네요? 소고기는 예상을 햇고..
돼지는 가둬두고 키워서 그런가?
돼지고기가 의외로 적게 나오네요? 소고기는 예상을 햇고..
돼지는 가둬두고 키워서 그런가?
저도 플렉시테리언...까지만 T.T 그리고 김재호님처럼 다크 초콜릿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저도 당장은 플렉시테리언에서 못 벗어날 듯합니다.
그나저나 치즈와 다크 초콜릿이 온실가스를 저렇게 많이 배출하는지 몰랐습니다. 다행히 저는 치즈도 초콜릿도 즐기지 않으니 은근슬쩍 자기 합리화를 시켜봅니다.
채식을 하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육식은 줄이고 채식위주로 가야지 건강해진다는것도,,
참!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않네요,,
왠지 채식을 먹으면 배도 더 고픈것 같고.고기를 먹어야
뭔가 잘 먹었다.라는 그런 포만감의 느낌…
그래도 우리 건강을 위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그 점에는 저도 많이 놀랐네요~ 균형의 추를 조금 옮기는 훈련이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자동차보다 동물들을 키우는데 더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네요.
안먹을 수는 없고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보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님~
그죠? 소고기.. 단연 압도적이네요 그래서 맛난 걸까요ㅎㅎㅎ
전 아이들만 없다면 락토-오보 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소고기 😭 엄청나네요..
안녕하세요 지미님~
소식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 모쪼록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뭐든 적당히 먹고
음식쓰레기 만들지 말자?!
뭐랄까 저희집은 그냥 적당히라 생각하는데
딴 사람이 보기에는 소식?!
비오는 날 여유롭게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