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2
왠지 이전처럼 회복을 위해 스타트를 본격적으로 끊은건 아닌가 싶네요..
요즘 베트남에서도 코로나 검사때문에 문제가 종종 생긴다고 하던데..
그런거에 대해 이제 조금더 자유로워 질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건 아닐까요..
몇개국빼고는 코로나는 이제 감기처럼 인식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 나라에 가장 가까운 두 나라가 아직도 걸어잠그고 있지만
결국은 푸는 수순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더군다나 우리를 지켜보면서 더 생각을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오랜기간 막혀있던 혈자리를 뚫는 기분으로 조금더 활짝 자유롭게 열렸으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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