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노인 층 만을 위해 키오스크 도입을 
안 할 수도없고.. 

젊은 층은 오히려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말씀 처럼 교육을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노인정이나 경로당 같은데서 주민센터 직원이나
적적한 직원 배치하여 정기적으로 하는게 지금은
제일 현명한 방법이지않을까 합니다.

노인분들도 그냥 가만히 계시는것 보다는 
뭔가를 배우고 시대에 적응한다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을 듯 합니다.

뭔가를 배우면 뇌의 노화도 지연되고
삶의 활력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