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열등감을 묻는 10대에게'라는 책을 읽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자랑과 시기, 열등감에 대한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주로 SNS를 많이 사용할수록 상대방에 대한 열등감, 부러움, 시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남의 인생과 삶에 대해 열등감, 부러움, 시기를 느끼는 시간에 자기자신에 대해 이해를 하라."라고요. 이 시간 이후로 저는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를 해야 정말 잘 하는 세상이 보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안에 있는 장, 단점을 땅을 열심히 파고 들어가면, 보이게 되고요.
지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열등감을 묻는 10대에게'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