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보며 화려한 삶, 근사한 그 무엇들은 ..대리 만족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루 알아요.시기,질투는 그닥 소수에 불과하는걸로 오히려 가까운 이들끼리 시기,질투를 더 많이 느끼는 걸루 압니다. 적정선 까진 같이 축하해 주고 좋아해 주지만,그 이상을 초월하거나 뛰어 넘으면 바로 질투 대상이 되는 그 어느 지점이 각자 다름. 누구냐에 따라 또한 친한 수위에 따라 또 다르구요.

근래 지인중 결혼을 약속한 평생 사랑이라며 오래도록 찐 사랑 하고있는 커플이 있는데...남자분이 다른이성 그것도 처음엔 친절함 정도 에서를 ..걱정하며 지켜보던 여자분. 남자분 전하는 말이 유부녀인데 괜한 기우라며 자기여자 마음좁고 시기 질투한다고 생각하며 처음엔 재미있어 하며 되려 장난도 치신... 자기 여자가 시기,질투 심하다고 보더니 이내 마음 이탈을 해서(계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줌이 적당히를 넘은 것이었죠

...여자분이 알게되어 상처를 많이 받았고 ...막말부터 거의 이성을 잃을 정도로 경고하며,저급 바닥이 되어 언급되고 제재를 가하는 것들에 남자분 피로감을 어마 느끼며 ...자기여자가 시기 질투가 너무 심하다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앞에선 안그런척 자기여자스트레스 걱정되어 뒤로는 여전히 도와주고 있던것.
그게 마음을 쌓는 교류였어요...그걸 남자분은 서로 성장에너지가 되는거고 각자 자기사람있는 안전장치가 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누리겠다라는 반응에 여자분 빡친거죠.

이미 적당히를 넘은 마음으로 계속 교류를 하기위한 명분(설명줄임)들이 나쁘지않는 것들이라서...더 괘심하고

저런경우 서로 사랑한다는 건 자연스레 서로만인 그 특별함에 스크래치가 나는... 신뢰와 믿음에 직격탄인데...

여자분이 깊이 믿었던..항상 너뿐이야. 난 절대 이탈없어 하며 잘지켰던 분이 었던것도 사실이라서 충격이 더 심한
남자분은 결코 절대 날 믿어에 여자는 믿었던. 내 여자외는 절대 결코를 달고 사셨기에 더.
물론 능력있는 분이라 어떠한 언급이나 다짐의 무게감은 그리고 진중함은 결코 얕지 않은 남자.라며
자부심도 대단했더라구요.

시기 질투가 많은 자기여자라고 아직도 생각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째든 이 여자분 일상은 파괴적이게 된건 사실이더라구요 이후엔 소통을 못해봐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만 ..

저런경우 시기질투로 분류할수 없던데...정지우님 글을 보고 저분 사례를 보니 ...보기에 따라 시기 질투도 주관적 해석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그런거 돌아볼 시간에 시험 문제 하나 더 풀어!
친구는 없다 경쟁자다

이런 대사가 머리에서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후대는 안 그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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