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제목을 보고 설렘 한가득 담긴 글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들어왔는데 ..ㅠ
너무 기가막힌 사건의 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을 직업으로 하신 분들 뿐 아니라
미성년은 정말 말 그대로 아직 덜 자란 아이들인데
본인의 욕구를 위해 상처를 입힌다는 게 참.....
세상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루밍 성범죄라는 걸 처음 안 건
알쓸범잡? 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때도 충격이였는데
그런 사건이 많다는 것에..
제발 소중한 아이들에게 그러지 않길...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가막힌 사건의 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을 직업으로 하신 분들 뿐 아니라
미성년은 정말 말 그대로 아직 덜 자란 아이들인데
본인의 욕구를 위해 상처를 입힌다는 게 참.....
세상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루밍 성범죄라는 걸 처음 안 건
알쓸범잡? 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때도 충격이였는데
그런 사건이 많다는 것에..
제발 소중한 아이들에게 그러지 않길...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해가 되지않아 힘들었던 사건이였어요 어디서든 아이들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일휘님 처럼 훌륭한 선생님도 계시기에 저희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와 학원으로 보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요
감사합니다~ㅎㅎ
앗! 그러고보니 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아마 그때 남학생 납치살해 사건이었던가.....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어야 할 어른들이 어째서 그 반대로 행동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ㅠㅠ
지혜님, 답글 감사합니다~:)
앗! 그러고보니 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아마 그때 남학생 납치살해 사건이었던가.....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어야 할 어른들이 어째서 그 반대로 행동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ㅠㅠ
지혜님,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