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8
제목을 보고 설렘 한가득 담긴 글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들어왔는데 ..ㅠ
너무 기가막힌 사건의 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을 직업으로 하신 분들 뿐 아니라
미성년은 정말 말 그대로 아직 덜 자란 아이들인데
본인의 욕구를 위해 상처를 입힌다는 게 참.....
세상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루밍 성범죄라는 걸 처음 안 건  
알쓸범잡? 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때도 충격이였는데
그런 사건이 많다는 것에..
제발 소중한 아이들에게 그러지 않길...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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