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7
강한 표현을 경계해야함을 자각하게 한 글 감사합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부드러운 글이 사람들을 자극시키지 못하고있다고 하면
이건 결국 글을 읽고 수용하는 독자의 문제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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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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