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4. 세계 재생에너지 비약 성장 예상? 세계는 항상 예상 이상이었습니다
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는 항상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적 진보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We underestimate technology progress), 변화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Change will happen faster than you think).
태양광에너지 설치 실적은 항상 예측치보다 비약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바람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계속해서 전망을 수정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한 번도 예측이 맞아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반갑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2030년 40% 감축 목표는 지키면서 부문별 감축목표를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부문별 목표도 2021년 작성한 내용에서 전환, 산업, 수송을 중심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한바 있어요. 2050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부문별 조정작업과 연도별 감축목표 경로를 논의해서 만들어낼 예정이라 말씀처럼 탄소중립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환 부문이 조정되면 발전부문 믹스도 조정이 될텐데,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랑 연동해서 전망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형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라는 누군가의 칼럼이 생각나는데요, 이제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성공하고 인기있는 정부 아닐까요? 그래서 보여주는 것들이 일관성이 부족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돠게 초보적인 질문인데요… 윤 정부가 말하는 것말고 보여주는 것들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보이세요? 그 어떤 목표라도………………
반갑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2030년 40% 감축 목표는 지키면서 부문별 감축목표를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부문별 목표도 2021년 작성한 내용에서 전환, 산업, 수송을 중심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한바 있어요. 2050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부문별 조정작업과 연도별 감축목표 경로를 논의해서 만들어낼 예정이라 말씀처럼 탄소중립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환 부문이 조정되면 발전부문 믹스도 조정이 될텐데,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랑 연동해서 전망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형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라는 누군가의 칼럼이 생각나는데요, 이제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성공하고 인기있는 정부 아닐까요? 그래서 보여주는 것들이 일관성이 부족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돠게 초보적인 질문인데요… 윤 정부가 말하는 것말고 보여주는 것들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보이세요? 그 어떤 목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