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13
에디터님 말씀처럼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파를 좋아하지 않아서일지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파를 안 사온지 두어달 된것 같습니다. 마트갈때마다 파를 들었다가 파 가격을 보고는 다시 제자리에 두고 오게 되네요
달걀도 너무 비싸서 조금 내려간 날  사오게 되고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비싸져서  놀랐었는데 요즘은  기름값이 올라서 매일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일 놀라운 것은  이 비싼 물가에도  사람들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놀러가고 싶은 곳 다 가더라구요..

무서운 물가상승세...  범인 꼭 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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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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