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2022/03/04
입학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한때 계절에 맞지 않게 옷을 입었다가 감기에 걸리고 몇 날 고생을 해봤지만
특별한 자리에 좋은 옷을 입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 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요즘 아침에 항상 창문으로 손을 빼꼼히 내보고 입을옷을 정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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