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구시대적 혹은 일부 종교 및 그 사회 문제적 요소에 따른 약자보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상당수 국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약자의 논리는 없어지고 일부 몰지각한 범죄자와 그에 준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남아있을 뿐이죠..

가령 여성이 길에서 성추행을 당한 횟수가 많다! 그래서 약자다 라는 논리라면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여성에 비해 남성이 높으므로 남성이 사회적 약자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죠.. 그럼 성추행과 자살 어느쪽이 더 중한 피해인지도 생각해볼 문제구요..

지금 사회는 인종차별과 마찬가지로 특정 계층을 묶어서 일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기 보다는 처해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성추행을한다면 성추행범을 조져야지 모든 남자들을 성추행범으로 싸잡을수는 없죠

아.. 저도 누나가 있습니다.. 만 그래도 페미니즘이니 어쩌니 하는건 전부 정치인들의 갈라치기 정책 표나눠먹기 정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지역감정처럼요..

페미니즘은 구시대적 혹은 일부 종교 및 그 사회 문제적 요소에 따른 약자보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상당수 국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약자의 논리는 없어지고 일부 몰지각한 범죄자와 그에 준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남아있을 뿐이죠..

가령 여성이 길에서 성추행을 당한 횟수가 많다! 그래서 약자다 라는 논리라면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여성에 비해 남성이 높으므로 남성이 사회적 약자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죠.. 그럼 성추행과 자살 어느쪽이 더 중한 피해인지도 생각해볼 문제구요..

지금 사회는 인종차별과 마찬가지로 특정 계층을 묶어서 일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기 보다는 처해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성추행을한다면 성추행범을 조져야지 모든 남자들을 성추행범으로 싸잡을수는 없죠

아.. 저도 누나가 있습니다.. 만 그래도 페미니즘이니 어쩌니 하는건 전부 정치인들의 갈라치기 정책 표나눠먹기 정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지역감정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