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11
맞아요.. 그럴때도 있어요. 저 또한 저도 모르게 그런 댓글을 남기진않았나 고민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아애 좋아요나 댓글이 남겨지지않은 저의 글을 볼때면 차라리 그런 답글이나 좋아요 하나에도 감사한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이럴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또 나의 글을 남기다보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답글을 남겨주실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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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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