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에 보험영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또래 동료들과 여러 기획을 하며 보험왕도 해보고 상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적인 삶보다는 도전, 모험,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욕심 등의 기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30대로 넘어오며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혔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실과 타협하고 마주하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은 해야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을 함께하는 것 입니다.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해야하는 직장은 다니고, 하고싶은 일은 퇴근 후나 휴일을 이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후에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공부하여 취득 하였고, 인테리어, 부동산과 같은 분야를 공부하고 관련 서적을 읽고 그러다 요즘은 뜸했지만 독서모임도 ...
현재는 30대로 넘어오며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혔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실과 타협하고 마주하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은 해야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을 함께하는 것 입니다.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해야하는 직장은 다니고, 하고싶은 일은 퇴근 후나 휴일을 이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후에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공부하여 취득 하였고, 인테리어, 부동산과 같은 분야를 공부하고 관련 서적을 읽고 그러다 요즘은 뜸했지만 독서모임도 ...
@고집 나그네님 저도 처음에는 나그네님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습관이 되고 그게 기질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사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전 반대로 겁은 많고 하고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히스테릭 부리는 사람 같다고나 할까요? 물론 겉으로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힘들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신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임동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동진님께서도 현재 관심있는 일들이 더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할게요~
전 반대로 겁은 많고 하고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히스테릭 부리는 사람 같다고나 할까요? 물론 겉으로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힘들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신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임동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동진님께서도 현재 관심있는 일들이 더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