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을까?

박시영 · 한발자국도전
2022/02/24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2년의 웹서핑하다 이제야 알게되었다. 늦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지만 중년의 줌마는 도전한다. 2주후 스스로 놀람을 느낄때 그분께 감사댓글 남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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