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오송 참사에서 실종된 사대남 치과 의사 아들 둔 아비의 절규 ☞ 척박한 풍토에서 잉태된 고대 그리스 민주정 ☞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절규한 킹 목사 ☞ 도덕•정의 궤적이 진실을 향해 구부려져야...
[사진=케이큐뉴스] 케이큐뉴스 박문혁 칼럼리스트는 최근 도덕의 궤적을 1회독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범람이 확실히 우려되는 미호천 변이고, 공사를 새로 하고 있고, 완전 저지대라는 세 가지 악조건이 중첩됐으면 미리 차량 통제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오송 궁평 2 지하차도에서 실종된 40대 치과의사 A씨 아버지의 피토하는 절규다. 2천5백년전 고대 그리스 민주정은 비록 척박한 돌틈에서 잉태됐지만 도덕•정의•자유의 선조들은 반드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세상은 이룩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따라서 숨막히는 암흑천년이 르네상스를 불러왔고 부패권력의 잔혹함이 혁명(革命)을 촉발시켰으며 벌레만도 못한 삶이 걸출한 에이브리험 링컨의 노예 해방 세기적 기폭제가 됐다. 일찌기 미국의 국부들이 노예해방령에 서명하...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