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잔인함에 대한 두번째 생각

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4/01/03
한 사람이 다른 한사람으로부터 살해를 당할뻔 했다. 살아있는 것이 천운이라고 할만큼 끔찍한 상황이었고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도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종이칼이라는 말이 나오고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서스럼 없이 나올정도로 우리는 그런 사회를 살고 있다. 배우 이선균 배우가 세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나는 인간의 잔인함을 세삼느껴서 짦은 글을 쓴적이 있다. 불과 며칠후에 난 또 이런 끔찍한 광경을 소식을 보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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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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