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국감서 카카오 책임소재 추궁통해 김범수 가만 두지 않겠다" 이례적 강력경고 ☞ 카카오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의 국민 우롱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고 꼬집어 ☞ 남궁훈 전 대표 “직함만 내려 놨지 내부통제와 보수로 백억 원 뒤로 챙겨가"
[사진=최승재 의원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카카오에 관한 각종 논란과 문제들을 다루며 김범수 의장에 대해 "가만 두지 않겠다"라며 벼르며 경고의 수준을 최고조로 높였다. 여당의원의 카카오에 대한 정면비난에 대해 업계에선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카카오 측이 긴장해 촉수를 곤두 세우고 있단 후문이다. 최 의원은 카카오에 대해 기자회견까지 열고 조목조목 비판의 날을 세우며 국감에서 고강도 책임 추궁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 의원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는 올바른 플랫폼 역할이 아니라 약탈적이고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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