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라고 소개하면 아직 생소하시죠?

사랑스런식 · 받아드림
2021/10/21
치과 간호사라고 많이 말씀하시죠. 정확히 치과위생사라고 합니다.

저는 의료기사고 의료인은 아니랍니다.(의료인은 의사 간호사 조산사 또 있어요 기억이 안나요 정확히 맞나?)
아 일단 저의 성장과정을 들어보세요 어떻게 치위생과를 선택했는지 나름 재미나요! (의식의흐름주의)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딸이였답니다.
어머니는 공고를 가서 화학을 전공하여 연구원이 되어보자 말씀하셨고 저는 동의 했습니다. 
중3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리니 좋은 생각이라면서 공고에 원서를 넣어주셔서 합격했어요.

공고는 남녀비율이 100:1이였어요. 남100 녀1

아주 고난스러운 학교생활이였답니다. 이걸 쓰면 한도 끝도 없죠. 그래서 생략

고3 모든 수시합격했어요 내신이 매우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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