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마자 A씨
최근 2년 전 윤석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김승희 전 국회의원을 지명 한 적이 있다.
그러나 남편의 차량을 관용차로 등록하고 차량 수리 비용을 정치 후원금에 지출하였다는 의혹, 렌터카 보증금 1857만원 인수 보증금 처리를 정치자금으로 처리하고 허위 견적서로 배우자 차량 도색비를 352만원을 정치자금에 지출하였다는 이유로 추후 선관위에서 검찰에 김 전 의원을 수사의뢰 하였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의원은,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